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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100일프로젝트

세상이 나를 넘어뜨렸을때...서러워 눈물이나도..계속 일어나서 걸으세요...

안녕하세요^^

점점 따땃해지는 날이 오고 있습니다^^

처음 걸을때만해도 추워서 조끼도 끼워입고 움추려 걷기도 했는데 ...

오늘은 부는 바람 마져 시원하게만 느껴졌습니다^^


살다보면, 세상이 날 넘어뜨릴때...

서러워 눈물이 날때가 있기 마련이죠....

 

그럴때 어떻게 해소해야 할까요...

 

"세상이 내 어깨를 치고 나를 넘어졌을때...다시일어나서 계속 걸으세요...

서러워서 눈물이 좀 나더라도 너무 창피해서 죽고 싶더라도

 

앞으로 앞으로 걸으세..

 

걷다보면 괜찮아져요..

걷다 보면 잊혀져요..

아픔속에서도 성장하려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고통은

세로운 세계를 열어주는 문입니다."

 

-김수환 추기경-

 


힘든일이 있으셨나요?

슬퍼 울고 계신가요?

힘들어 지쳐 어깨가 축쳐져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걸어보세요... 김수환 추기경님말씀처럼...
걷다보면 내 스스로 위로가되고 화나고 슬펐던 마음이 정화되요..

걷다보면.. 내삶에 힘듬을 수정할수있게되고 성장하게됩니다.

걷다보면 그렇게 나쁜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되요..

더 보테어 몸도 맘도 건강해 집니다^^

걷다보면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게되고 나를 보살피다 보면.. 나를 비롯된 모든일들을 보살피게되고 상황이 좋아집니다^^

햇볕 좋은날 걸어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세로토닌호르몬이 나의 스트레스를 없애준다고 합니다^^

 

저희는 오늘도 주변에 걷기좋은 공원 산책로를 1시간 걷고 왔습니다^^

일적으로 고민되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걸으며 수정했고, 해결할수있는 답도 얻었습니다^^

 

 

도심속에서도 자연을 느끼며 걸을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텃밭에 작물들은 파릇파릇하며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네요^^

아마도 반가운 비가 도움을 주었나 봅니다^^
우리 삶에도 반가운 비가 내려
삶에 활력을 되찾고 도움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새벽걷기가 주는 또하나의 선물은 따뜻한 아침햇살 입니다..
새벽에만 만날수있는 유일한 선물!

새해가 되면 새마음 새로운각오로 뜨는해를 맞이하듯..
매일아침 새마음,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오늘 떠오르는 해를 맞이해 봅니다^^

 오늘 힘든일이 있으시다면...
일어나 걸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