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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5시걷기인증!아침1시간 일찍일어나기! 안녕하세요... 요즘 좀 개을러 지는 요즘.... 6시 넘어 나가면 아침에 출근하기 좀빠듯~ 했습니다. 그래서........ 5시에 기상해서 간단히 세안후 5시15분쯤 나왔습니다^^ 날이 흐려서 그런건지 어둡습니다..또... 안개가 어쩌나 끼었던지 앞이 뿌옇더라구요... 1시간 빨리 움직였는데..... 공원엔 사람들이 꾀 있더라구요.. 정말 부지런히 열심히 살아가고 계신분들이 참 많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참 걷다보니 날이 조금씨 맑아졌고.. 이렇게 이쁜 새도 만나게 되었답니다... 이름이 무엇일까요..?^^ 사진만 찍으려하면 어떻게 알고 휭 날아가 버리더니..오늘은 기다려 주네요^^ 꽃들이 활짤활짝 피어서 담아보기도 했습니다. 예전엔 꽃 이쁜생각은 별로 없었는데..요즘은 꽃과 나무...자연이 참 예.. 더보기
매일걷기...이젠 일상이 되었다... 안녕하세요^^ 요즘 일적으로 바쁨으로 매일걷기 인증도 소홀했습니다^^;; 그래도 매일걷기는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우중걷기,피곤걷기,미세먼지걷기.... 너무나 많은 일상속에서 매일같이 걷기란 여간 힘든것이 아니더라구요... 요즘은 해가 일찍떠서 6시도 않된시간에도 이른시간 같지 않은 느낌... 매일 기본5키로는 걷고 있습니다... 더보기
행복한 삶의 비결은? 행복한 삶의 비결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이나라,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해광스님- 저희는 캠핑장에 와있습니다^^ 비가 와서 살짝 망설였지만 아이들이 너무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여서 비가와도 캠핑을 합니다^^ 옷도젖고..짐내리고 텐트치고... 몸은 고대기는 하지만.. 즐거워 하는 아이들을 보며 어느순간 저와 남편또한 이순간이 즐겁습니다^^ 비록 지금 .. 힘든일을 하고있어도 그 순간을 좋아하면 즐거운 일이 될것같습니다^^ 해광스님 말씀이 마음에 참 와닿습니다. 모든것이 내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는 것이겠지요^^ 더보기
힘들고 지칠때.....내 내면에서 답을 찾으세요.. 비가와서 밖이 좀 어둡고 추울 땐 밝고 따뜻한 방 안으로 돌아오면 아늑하게 느껴져요.. 이처럼 세상일 시끄럽고, 힘든 일이 많이 생기면 내면으로 돌아와 마음공부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지금 힘든 일들은 나를 공부시키려고 하늘이 기회를 주는 것일 수도 있어요. 내 주변의 보기 싫은 사람들 때문에 내 마음 깊은 심층의 모습이 끄집어내어져 여실하게 속살림이 드러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싫은 사람만큼 수행하는 데 좋은 스승은 없습니다. 내가 나임을 온전히 허락하는 순간 내 안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껴안아주는 순간 존재 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우리는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될 수도, 또한 될 필요도 없습니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 중 해민지음 더보기
매일아침 새로운하루를 시작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오늘은아침 비가 추적추적 내렸습니다..요즘은 부쩍 비가와서 정돈된 느낌이 듭니다.. 왠지 비가오면 전 차분해져요^^ 오늘도 우비입고 걷습니다...우비입고 빗방울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요..^^토독토독...^^ 비가와서 그런지 걷는 사람들의 모습이 많지 않았어요^^사람도없고..빗소리 들으며 걷는것도 나름 힐링이 되더라구요^^ 요즘 7키로 이상은 매일 거어서 그런지 식단조절 하지않아도 체중은 계속 조금씩 줄고있어요^^중요한건 몸 구석구석 군살들이 빠져서 체형이 많이 슬림해 졌습니다^^ 다음번엔 비교사진 올려보겠습니다^^ 걷고나서 정말 꿀잠자는 저와 남편을 볼때면 정말 불면증약보다 100배 1000배 좋은 약이라며 이야기 하곤니다^^무엇보다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된 기분이예요.. 매일 아침 일어.. 더보기
세상이 나를 넘어뜨렸을때...서러워 눈물이나도..계속 일어나서 걸으세요... 안녕하세요^^점점 따땃해지는 날이 오고 있습니다^^처음 걸을때만해도 추워서 조끼도 끼워입고 움추려 걷기도 했는데 ...오늘은 부는 바람 마져 시원하게만 느껴졌습니다^^살다보면, 세상이 날 넘어뜨릴때...서러워 눈물이 날때가 있기 마련이죠.... 그럴때 어떻게 해소해야 할까요... "세상이 내 어깨를 치고 나를 넘어졌을때...다시일어나서 계속 걸으세요...서러워서 눈물이 좀 나더라도 너무 창피해서 죽고 싶더라도 앞으로 앞으로 걸으세.. 걷다보면 괜찮아져요..걷다 보면 잊혀져요..아픔속에서도 성장하려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고통은세로운 세계를 열어주는 문입니다." -김수환 추기경- 힘든일이 있으셨나요?슬퍼 울고 계신가요?힘들어 지쳐 어깨가 축쳐져 있으신가요? 그렇다면....걸어보세요... 김수환 추기경님말씀처.. 더보기
보드게임추천!!루팡루이 보드게임 해보셨나요?^^재미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날 막둥이 유치원 선물로 받은 루팡루이~ 티브이광고에서 많이 본터라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그림이 재미집니다~^^ 비행기가 날아다니며 닭장에 닭을 떨어뜨리는 게임인데요~ 건전지AA2개가 들어가구요~ 전 구성품 입니다^^ 장난꾼비행사 루이 입니다^^ 익살스러운 표정이 재미있어요^^ 루이에게서 이 닭들을 지켜야 합니다^^ 자기 자리 앞에 있는 패달을 쳐서 루이의비행기를 탁탁 쳐내면 됩니다..^^미처 쳐내지 못하면....내 닭이그려진 칩이 떨어져요~~~~ㅜ.ㅜ 끝까지 칩이 한개라도 남아있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아이템이여서 추천해 봅니다^^ 더보기
어떤 일이건 진심으로 즐겨야 제대로 이해할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도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물론 새벽일찍일어나 걷기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걷기22일차! 처음 시작할땐 정말 아침에 일어나는것이 힘겹기만 하고 온몸은 정말 두들겨 맞은사람처럼 아프고 힘들었지만..한달 가까이 걸어온지금...4시30분이면 눈이 저절로 띄어지고 가볍게 오전일과를 시작하며 걷기 시작합니다^^ 하루에 많은일을 다 소화시키려면 조금씩 나누어서 해야 하는데요...새벽..이시간만큼 좋은시간은 없는듯 합니다^^ 온전히 혼자 책읽고..걷기전 하루 해야할일들과 하고싶은것들을 정리해보면 반은 끝낸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전 세아이 엄마이고 아이들이 어리기에 하루종일 물가에 오리처럼 평안해보이지만 물밑 오리발처럼 분주한 하루를보내기에 새벽시간이 온전히 저에게 소중한것 같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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